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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무라 노부히로 박사가 전하는 비육우 경영관리

우성사료, '돈되는 한우비육 경영' 주제 농가컨설팅

 

한우 비육 농가가 고급육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사육기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는데, 최적의 출하시기를 결정하는 것은 장기 비육에 따른 사료 효율의 저하를 예방하고 육질 향상과의 균형을 맞추어 농가 수익을 높이는 방법이다.

 

우성사료(대표이사 지평은)가 지난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돈 되는 한우비육 경영이란 주제로  1:1 농가 맞춤형 컨설팅 및 세미나를 전북 남원에 이어 충남 예산, 경북 안동을 마지막으로 전국 주요 한우 생산지를 순회하며 실시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우성사료 기술개발연구소 이주환 박사는 “추워진 날씨에 꽁꽁 얼어붙은 들판처럼 어려워져만 가는 축산시장에서 한우 농가들에게 희망을 주고, 어렵다고 움츠리기보다는 수익을 높이기 위해서 생산 효율을 높이고 농장 경영관리 개선으로 소득을 증대시켜야만 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시행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강사로 초청된 기무라 노부히로(일본수의생명과학대학 명예교수) 박사는 “모든 산업이 국제화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축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효율화를 추구해야 한다.

 

input에 대한 output의 비율이 효율이고, 그 차이가 수익이다. 따라서 경영자는 그 양쪽의 수량(자금, 노동력, 시간 등)을 항상 염두에 두고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우 농장에 있어서 단적인 효율의 개선은 사료요구율의 개선이고, 이것은 기술과 경영의 양쪽 지표가 된다.”라고 말했다.

 

특히 “사료비 절감을 위해서 사료 포당 가격보다는 발육 중량당 사료 단가를 계산해 봐야 한다며, 효율이 높은 사료가 가장 저렴한 사료가 된다. 따라서 사료 회사와 함께 고민하고, 체중 측정을 통한 사료 급여량 조정과 함께 최적의 출하시기를 결정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우성사료는 이번 행사에서 직접 우수사례 농장을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함으로써 한우 농가들에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우성사료는 한우 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효율(유전, 사료, 소화, 생산)의 극대화로 삼고 생산비를 낮춰 농가 수익성을 제고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한우 거세우 고급육 생산을 위해서 각 비육 단계별 소화생리에 맞는 차별화된 뉴한우마루 고급육 전용사료와 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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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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