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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K·MILK 인증 추가 36개 제품, 시장출시 앞둬

K·MILK 인증위원회, 2014년도 제2차 인증심사 결과 심의·확정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손정렬)는 23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국산우유 사용 인증(K·MILK) 인증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2014년도 제2차 K·MILK 인증심사 결과를 심의·의결하였다.

 

날 회의에서, K·MILK 인증사업단으로부터 2014년도 제2차 K·MILK 인증심사 결과를 보고 받고, 7개 업체 36개 제품에 대하여 K·MILK 인증을 최종 승인하였다.

 

이날 인증위원회 의결에 따라 KㅍMILK 인증사업단에서는 12월 중 사용업체와의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며, 제2차 인증으로 36개 인증제품이 더해져 2014년도에 12개사 총 248개 제품이 KㅍMILK 인증을 받게 되었다.

 

한편 한국낙농육우협회 손정렬 회장은 “올해 유업체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K·MILK가 성공적인 도약을 하였다”라고 자평했다.

또한 “내년에는 방송프로그램, 인터넷 매체, 신문·잡지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과 연구조사를 통해 K·MILK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에 있으며 “프렌차이즈, 제과제빵까지 사업분야를 확대하여, FTA에 대응, K·MILK가 실질적인 국산 우유 사용 확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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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홧가루 비산 시기 앞당겨져…매년 0.91일씩 빨라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소나무 화분(송홧가루) 비산 시기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비산 시작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수목원이 참여하는 ‘한국 식물계절 관측 네트워크’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산림 24개 지점에서 장기간 축적된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변화를 추적했다. 분석 결과, 2010년 이후 소나무 화분 비산 시작일은 전국 평균 기준 매년 약 0.91일씩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부 지역에서 이러한 변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차이도 확인됐다. 이 같은 현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식물 생육 주기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화분 비산 시기 역시 점차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홧가루는 인체에 직접적인 독성은 없지만,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비산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기존보다 이른 시기부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소나무 화분 비산 시기 변화는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장기적인 식물계절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 건강과 생태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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