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7.8℃
  • 맑음서울 10.5℃
  • 맑음대전 8.8℃
  • 맑음대구 8.5℃
  • 구름많음울산 10.4℃
  • 맑음광주 12.4℃
  • 구름많음부산 11.7℃
  • 맑음고창 9.3℃
  • 맑음제주 12.4℃
  • 맑음강화 10.1℃
  • 맑음보은 3.7℃
  • 맑음금산 6.0℃
  • 맑음강진군 9.0℃
  • 구름많음경주시 7.8℃
  • 구름많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농협, 오이데이 기념 특가행사 실시

29일부터 특가판매·시식·오이나눔행사…숙취해소·항노화·피부재생 도움

농협(회장 최원병)과 (사)한국오이생산자협의회(회장 홍선의, 송탄농협 조합장)는 오는 5월 2일 ‘오이데이’를 맞이하여 4월 29일부터 7일간 오이 소비촉진을 위한 판촉행사를 실시한다.

 

오이데이 행사는 오이의 성출하기에 소비확대를 위하여 농협중앙회와 (사)한국오이생산자협의회 소속 농협이 매년 공동으로 실시하는 행사로  오이의 효능 소개·오이 나눔 행사·소비 특판전 등이 진행된다.

 

4월 29일에는 농협삼송유통센터(경기도 고양)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오이 생산 농가를 초청하여 오이데이 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실시한다. 개막식에서는 오이 조형물 리프팅 시연·오이 시식·오이의 기능성 소개 등이 진행되며, 같은 날 청계산과 수도권 주요 지하철역에서 오이나눔 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또한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6일간 농협의 수도권유통센터 7개소(양재, 고양, 성남, 삼송, 수원, 창동, 인천)에서 카드할인을 통해 시중대비 20% 저렴한 가격에 오이를 구매할 수 있으며, 오이요리 전시· 시식회를 경험하고 오이요리 레시피도 받을 수 있다.

 

(사)한국오이생산자협의회 홍선의 회장은“이번 행사는 국산 오이   성출하기를 맞아 오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전하면서 “우리 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건강한 국산 오이가 소비자에게 더 사랑받고 애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이는 다량의 비타민을 함유하여 숙취와 갈증 해소에 효과가 있으며 저칼로리 다이어트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비타민C와 카페인산이 풍부하여 피부를 재생하고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팩으로 활용하면 항노화 효과를 낸다. 지난해 미국의‘위민스 헬스’에서는 메이플시럽·코코넛오일·잎채소와 함께 ‘어려보이게 만드는 식품’ 4가지로 오이를 선정하기도 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송홧가루 비산 시기 앞당겨져…매년 0.91일씩 빨라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소나무 화분(송홧가루) 비산 시기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비산 시작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수목원이 참여하는 ‘한국 식물계절 관측 네트워크’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산림 24개 지점에서 장기간 축적된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변화를 추적했다. 분석 결과, 2010년 이후 소나무 화분 비산 시작일은 전국 평균 기준 매년 약 0.91일씩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부 지역에서 이러한 변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차이도 확인됐다. 이 같은 현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식물 생육 주기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화분 비산 시기 역시 점차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홧가루는 인체에 직접적인 독성은 없지만,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비산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기존보다 이른 시기부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소나무 화분 비산 시기 변화는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장기적인 식물계절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 건강과 생태계 관리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