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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오리데이 소비촉진 행사 ‘문전성시’

양재 하나로마트서 전시·시식행사…5일까지 특별 할인행사

 

한국오리협회가 오리데이(5.2Day)를 맞이하여 4월 30일 오후 2시 양재 하나로마트에서 농협중앙회와 함께 2015 오리데이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오리데이는 예년에 비해 기념행사 규모를 축소시켰음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에 많은 소비자들이 모여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한국오리협회 김병은 회장, 농협중앙회 이기수 축산경제 대표를 비롯하여 농림축산식품부 이천일 축산정책국장, 축산관련단체협의회(대한한돈협회) 이병규 회장,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 이창호 위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행사장에는 오리고기 강정, 또띠아, 찹스테이크 등 베스트 오리요리 10점을 전시하여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300인분의 다양한 오리요리를 준비하여 참석한 내빈들이 직접 소비자들에게 배식하기도 했다.

 

한국오리협회 김병은 회장은 “천하일미, 스태미너, 노화방지, 해독작용, 성인병 예방 등 다섯 가지 이로운 효능을 갖고 있는 오리고기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많이 소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 당일 50%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된 훈제오리 제품은 오리데이 기념행사 시작과 함께 인기리에 판매되었으며, 오리고기 할인판매 행사는 농협유통 매장과 농협a마켓 온라인쇼핑몰, GS홈쇼핑 등 각 유통 경로를 통해 5월 5일까지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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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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