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5.1℃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9.5℃
  • 맑음대전 7.6℃
  • 맑음대구 6.7℃
  • 구름많음울산 9.5℃
  • 맑음광주 11.7℃
  • 구름많음부산 10.8℃
  • 맑음고창 8.3℃
  • 구름많음제주 12.1℃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2.4℃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7.5℃
  • 구름많음경주시 6.3℃
  • 맑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돼지고기 이력제 홍보캠페인 전개

축평원,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축산물이력제 활용방법등 홍보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허 영, 이하 ‘축평원’)은 27일 서울 양재동 하나로클럽에서 돼지고기이력제 유통단계 현장점검과 함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6월 28일로 예정된 돼지고기이력제 유통단계 법적 유예기간 종료를 한 달 앞두고 식육판매업소의 이력제 준비사항 점검과 현장홍보를 통한 소비자 이해도 확대 차원에서 마련됐다.

 

백장수 이력사업본부장을 비롯한 축평원 직원들은 유통단계 이력번호 표시 및 거래실적 전산신고 현황을 살펴보는 한편, 시행 상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축평원의 대학생 서포터즈들도 함께 참여해 소비자를 대상으로 축산물이력제를 소개하고, 앱을 이용한 이력번호 조회방법을 시연하는 등 축산물이력제 활용 방법을 홍보했다.

 

 

축평원 백장수 본부장은 “돼지고기이력제가 쇠고기이력제의 선례에 이어 빠른 시일 내에 정착해 우리 한돈 산업의 발전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해 12월 28일부터 전면 실시된 돼지고기이력제는 6개월의 유통단계 유예 기간을 둔 뒤 6월 28일부터 의무적으로 시행되며, 이력번호가 표시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송홧가루 비산 시기 앞당겨져…매년 0.91일씩 빨라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소나무 화분(송홧가루) 비산 시기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비산 시작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수목원이 참여하는 ‘한국 식물계절 관측 네트워크’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산림 24개 지점에서 장기간 축적된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변화를 추적했다. 분석 결과, 2010년 이후 소나무 화분 비산 시작일은 전국 평균 기준 매년 약 0.91일씩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부 지역에서 이러한 변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차이도 확인됐다. 이 같은 현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식물 생육 주기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화분 비산 시기 역시 점차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홧가루는 인체에 직접적인 독성은 없지만,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비산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기존보다 이른 시기부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소나무 화분 비산 시기 변화는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장기적인 식물계절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 건강과 생태계 관리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