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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중장년층 필수식품 우유, "우유는 건강입니다"

낙농진흥회, 대한영양사협회와 우유소비확대 공동캠페인 협약

 

낙농진흥회(회장 이근성)는 중장년층 우유소비확대를 위해 7월부터 12월말까지 '중장년층 대상 우유소비확대 공동캠페인'을 전개키로 했다.

 

이에 23일에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대한영양사협회(회장 임경숙)와 공동캠페인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하고 중장년층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7월 20일에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장 김천주)과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공동 캠페인은 우유 주소비층인 청소년층 감소에 따라 시유소비가 구조적 어려움에 처한 상황에서 우유홍보의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층의 우유소비확대를 위해 실시하게 됐다.

 

국민영양을 책임지는 대한영양사협회는 낙농진흥회와의 협약식 이후 전국에 분포된 13개 지부와 사무국에 ‘우유는 건강입니다’ 라는 주제의 홍보 포스터와 리플릿을 배부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올바른 우유음용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대한영양사협회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식품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우유의 올바른 정보와 우유음용효과를 알릴 수 있는 우유특강을 실시하고 요거트 메이커를 회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우유소비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낙농진흥회는 이번 캠페인에 축산인의 사회공헌단체인 나눔축산운동본부에 지정목적사업의 일환으로 직원 기부금을 재원으로 마련한 요거트메이커 400개를 기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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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홧가루 비산 시기 앞당겨져…매년 0.91일씩 빨라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소나무 화분(송홧가루) 비산 시기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비산 시작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수목원이 참여하는 ‘한국 식물계절 관측 네트워크’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산림 24개 지점에서 장기간 축적된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변화를 추적했다. 분석 결과, 2010년 이후 소나무 화분 비산 시작일은 전국 평균 기준 매년 약 0.91일씩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부 지역에서 이러한 변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차이도 확인됐다. 이 같은 현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식물 생육 주기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화분 비산 시기 역시 점차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홧가루는 인체에 직접적인 독성은 없지만,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비산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기존보다 이른 시기부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소나무 화분 비산 시기 변화는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장기적인 식물계절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 건강과 생태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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