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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명품수박이 우유와 만났다

서울우유, 달콤한 수박 과즙 들어간 저지방 ‘수박우유’ 출시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은 여름 제철 과일 수박의 달콤함과 청량감을 담은 색다른 맛의 저지방 가공유 ‘수박우유’를 새롭게 선보였다.

 

‘수박우유’는 과즙 가공우유의 종류를 늘려 다채로운 맛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자 개발된 제품으로, 수박의 명품 재배지로 유명한 고창 지역 수박 과즙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도 진하고 달콤한 수박 농축액을 우유에 접목해 개발함으로써 평소 과일 맛 가공우유를 즐겨 마시는 고객층의 수요를 확대하고자 했다.

뿐만 아니라 ‘국산원유K 밀크’ 인증을 받은 100% 국내산 원유만을 사용하고, 일체의 색소를 첨가하지 않아 건강하면서도 담백한 수박우유를 즐길 수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윤태영 우유마케팅팀 팀장은 “이번 신제품은 건강하고 신선한 우유에 여름철 갈증을 해소해 주는 최고의 과일로 손꼽히는 수박 즙을 더한 이색 상품이다”라며 “딸기 맛, 바나나 맛 우유 등과 함께 저지방 가공유를 즐겨 찾는 고객들에게 올 여름 색다른 맛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수박우유’는 260ml 용량으로, 권장소비자가격은 1,1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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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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