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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경영지도 우수사례 발표…횡성산림조합 ‘찾아가는 산림경영’ 최우수상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3일 그동안 지속가능한 임업과 산림경영을 위한 산림경영지도 활동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분야별 산림경영지도 활동 우수지도원을 포상하는‘2015년 산림경영지도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산림경영지도는 조림·숲 가꾸기 등 산림경영지도, 단기소득임산물에 대한 특화품목 전문지도 및 산림복합경영에 필요한 임업금융업무 지도 등 사유림경영 활성화와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산림조합 본연의 임무로 전국 142개 회원 산림조합, 880명(특화품목지도원 60명 포함)의 산림경영지도원들이 배치되어 산림경영지도와 산림관련 기술의 조사·연구·지도 및 보급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조합원, 산주, 임업인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돕고 있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산림경영지도 우수사례 발표회는 산림경영지도 활동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여, 산림경영지도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2007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우수사례 발표회는 분야별 산림경영지도 활동 및 기술지도에 대한 만족도 평가를 통해 산림경영 지도활동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산림경영지도 수요파악 및 기술지도 방향을 재설정하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전통적인 산림경영부터 임업의 6차 산업화를 통해 산주와 임업인 소득증대 도모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산림경영지도 사업을 만들어 가고 있다. 

2015년 산림경영지도 우수사례 최우수상은 횡성군 산림조합의 조윤호 산림경영지도원의 "찾아가는 산림경영"이 우수상은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의 구정모 특화품목전문지도원(귀농, 귀산촌지원), 전북지역본부 특화품목기술지원센터 이한규 특화품목전문지도원(청정 전북임산물을 세계로!)이 각각 수상하였다.

한편, 산림조합중앙회는 산주와 임업인의 산림경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도할 산림경영지도원 임용 자격전형을 오는 12일 실시하며 합격자는 순차적으로 전국 시ㆍ군 산림조합에 배치되어 산주와 임업인의 산림경영을 도와주는 일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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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운날엔 말들도 마의(馬衣) 입고 체온 유지해요
한파가 찾아오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서울 지역은 연일 영하 10도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혹한 속에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은 어느 때보다 분주한 모습이다. 추위는 사람뿐 아니라 경주마 건강에도 위협이 된다. 경주마는 격렬한 운동으로 많은 땀을 흘리고, 얇은 피부와 짧은 털로 인해 다른 동물보다 체온 변화에 민감하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동절기를 맞아 경주마 건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한 장비 점검부터 마방 환경 개선, 영양 관리 강화까지, 경주마를 위한 특별한 겨울나기가 한창이다. 세심한 경주마 동절기 관리 현장을 들여다봤다. ■ 방한용 마의(馬衣)로 체온 유지 사람만 겨울 점퍼를 입는 것이 아니다. 경주마도 겨울옷이 있다. 경주마의 겨울옷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운동 직후 땀이 마르지 않게 말 등에 덮어주는 재킷. 이 재킷은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만들어졌는데, 사람으로 말하자면 ‘바람막이’ 정도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겨울철 방한을 위해 만들어진 재킷도 있다. 체온을 유지시켜주기 위해 모직 안감에 솜을 덧대어 만든 방한용 마의(馬衣)다. 한겨울에 말들이 각자 마방에서 쉴 때는 이 마의를 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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