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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품질 고급화 위한 공동컨설팅 협약식 체결

축평원 광주전남지원-함평축산농협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지원장 신승구)은 23일 함평천지한우프라자 회의실에서 함평축산농협(조합장 임희구)과 ‘한우 품질고급화를 위한 컨설팅 협약식’을 체결했다.
금번 협약식을 통해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과 함평축산농협은 고급육 생산 의지 및 경영개선에 적극적인 함평천지한우고급육회의 회원 17여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소 고급육 생산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전남지원은 이 기간 동안 출하성적 분석을 통한 고급육 생산방향 제시, 등급판정 결과의 신속한 피드백, 수익성 관련 분석자료 제공 등의 1:1 맞춤형 컨설팅 활동을 하게 된다.
함평축산농협은 상호 역할 분담과 협조를 통해 두 기관의 유대를 더욱더 강화 하고, 경영능력과 기술수준을 향상시켜 최종적으로 축산농가의 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신승구 광주전남 지원장은 “산지 소 값 상승 및 국제곡물가격 상승으로 인한 사료 값 인상 등의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축산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는 컨설팅 활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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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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