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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안동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인재양성 통한 지역사회와 상생협력 노력


우리나라 농수산식품 분야의 대표 공공기관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가 인재양성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aT는 25일 농식품산업의 성장 동력 개발과 지역인재 발굴을 위하여 최근 경북의 중심지로 부상 중인 안동시 소재 국립안동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aT는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교류협력지원금을 지원하고, 방학기간 중 단기 아르바이트 기회를 제공하며 우수졸업생을 대상으로 aT상 수여 및 aT 지사 직원과의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aT는 지난 2012년 경북대, 충남대 등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국의 13개 주요 지역대학과 교류협력 약정을 체결하여 교류협력지원금 지원, 우수졸업생 aT상 수여 등을 통해 지역인재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김재수 aT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대학 활성화와 우수인재 육성,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면서, “지역사회와의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전개하여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성공모델로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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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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