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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 봄철 산불 ‘꼼짝 마!!’

산림과학원, 청렴실천 및 산불조심 캠페인 펼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 ‘청렴의 숲 동아리’ 직장회원 및 직원들이 25일 강원도 강릉시 죽헌동에 위치한 오죽헌을 찾아 부정부패 척결ㆍ청렴실천 의지를 다지는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국립산림과학원 직원들은 유적지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익 침해행위 발생 시 공익신고 방법과 공익신고자 보호에 대한 안내 리플릿을 배포하고, 청렴실천 의지를 표현한 청렴실천 캠페인을 벌였다.

또한 청탁을 배제하고 백성을 안정시키며 나라를 깨끗이 하는 데 힘쓴 율곡 이이의 사상과 업적, 일생 등에 대하여 학습하고, 그의 저서인 ‘격몽요결’과 신사임당의 ‘초충도’ 등이 전시된 율곡기념관을 견학하며 시대를 앞서간 선구자의 업적과 발자취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다음날(26일)에는 2005년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낙산사를 찾아 낙산사 경내 산불피해 복구지를 답사하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 원상호 과장은 “청렴은 공무원이 직무수행과정에서 마주하는 불법ㆍ부당한 유혹을 극복하며 검소한 생활을 통해 부정부패를 없애고,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여 국민에게 큰 행복을 드리는 일”이라면서 “공직사회의 청렴이야말로 가장 큰 덕목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앞으로 청렴한 생활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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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운날엔 말들도 마의(馬衣) 입고 체온 유지해요
한파가 찾아오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서울 지역은 연일 영하 10도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혹한 속에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은 어느 때보다 분주한 모습이다. 추위는 사람뿐 아니라 경주마 건강에도 위협이 된다. 경주마는 격렬한 운동으로 많은 땀을 흘리고, 얇은 피부와 짧은 털로 인해 다른 동물보다 체온 변화에 민감하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동절기를 맞아 경주마 건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한 장비 점검부터 마방 환경 개선, 영양 관리 강화까지, 경주마를 위한 특별한 겨울나기가 한창이다. 세심한 경주마 동절기 관리 현장을 들여다봤다. ■ 방한용 마의(馬衣)로 체온 유지 사람만 겨울 점퍼를 입는 것이 아니다. 경주마도 겨울옷이 있다. 경주마의 겨울옷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운동 직후 땀이 마르지 않게 말 등에 덮어주는 재킷. 이 재킷은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만들어졌는데, 사람으로 말하자면 ‘바람막이’ 정도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겨울철 방한을 위해 만들어진 재킷도 있다. 체온을 유지시켜주기 위해 모직 안감에 솜을 덧대어 만든 방한용 마의(馬衣)다. 한겨울에 말들이 각자 마방에서 쉴 때는 이 마의를 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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