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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공채 평균 29 대 1 경쟁률 기록

산림분야 전문직에서 인문사회과학 분야 융복합 공채 실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4일 까지 실시된 2016년 상반기 신입 일반직 공개 모집에 435명의 응시생이 접수, 평균 29대 1의 높은 경쟁률 기록했다고 밝혔다.

산림조합의 신입사원 공채는 그동안 산림 및 임업등 관련 전문학과 위주의 산림경영지도원 자격전형과 산림분야 맞춤형 공채등을 통해 필요 인재를 선발해왔지만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산림분야의 국민적 관심 증가와 21세기 지형에 맞는 경영환경 구축, 산림의 6차 산업화를 위해 인문 사회과학 분야로 범위를 확대하여 공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채용분야로는 회계, 디자인 개발, 해외산림자원개발, 상호금융, 자금운용, 전산개발, 일반행정 분야이며 보훈특별고용 1인이 포함되어 있으며 일반행정 분야의 경우 16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업 전문 사이트 위탁으로 공정성을 확보하여 진행되고 있는 이번 공개 모집의 필기시험은 4월 16일(토) 산림조합중앙회 9층 회의실에서 열리며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22일(금) 면접을 거쳐 26일(화) 최종 합격자를 결정짓게 된다. 

한편, 산림 및 임업분야 전문직종인 산림경영지도원은 매년 하반기 자격 전형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470여명이 응시, 56명 합격자가 배출되어 산림조합중앙회 각 지역본부 및 회원 산림조합에 배치되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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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운날엔 말들도 마의(馬衣) 입고 체온 유지해요
한파가 찾아오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서울 지역은 연일 영하 10도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혹한 속에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은 어느 때보다 분주한 모습이다. 추위는 사람뿐 아니라 경주마 건강에도 위협이 된다. 경주마는 격렬한 운동으로 많은 땀을 흘리고, 얇은 피부와 짧은 털로 인해 다른 동물보다 체온 변화에 민감하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동절기를 맞아 경주마 건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한 장비 점검부터 마방 환경 개선, 영양 관리 강화까지, 경주마를 위한 특별한 겨울나기가 한창이다. 세심한 경주마 동절기 관리 현장을 들여다봤다. ■ 방한용 마의(馬衣)로 체온 유지 사람만 겨울 점퍼를 입는 것이 아니다. 경주마도 겨울옷이 있다. 경주마의 겨울옷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운동 직후 땀이 마르지 않게 말 등에 덮어주는 재킷. 이 재킷은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만들어졌는데, 사람으로 말하자면 ‘바람막이’ 정도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겨울철 방한을 위해 만들어진 재킷도 있다. 체온을 유지시켜주기 위해 모직 안감에 솜을 덧대어 만든 방한용 마의(馬衣)다. 한겨울에 말들이 각자 마방에서 쉴 때는 이 마의를 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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