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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연,‘식품 수출 지원센터’ 출범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용곤)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4월 20일(수) 한국식품연구원에 ‘식품 수출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는 우리 농식품기업들의 할랄·코셔 등 해외 식품시장 진출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3월초 공고한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의 ‘식품 수출 지원센터’ 지정 공모의 결과로 식품연이 선정되었기에 추진되었다.


2015년 3월 12일에 개소한 식품연의 할랄식품사업단에서는 해외 할랄인증 제도와 표준 및 수입관리제도를 조사·분석하여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식품기업들의 할랄식품 수출을 지원해 왔으나, 금번 식품 수출 지원센터로 선정됨에 따라 할랄인증은 물론 코셔인증 등을 포함하여 전반적인 식품 수출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수출 상담실과 정보제공시스템(홈페이지)을 운영하게 된다.

식품 수출 지원센터는 인증지원 팀, 수출정보제공 팀 및 인력개발 팀 등 3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국내 식품기업들의 수출을 지원하게 된다.

인증지원 팀에서는 K-할랄식품 한국산업표준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공인받기 위한 홍보 및 국제협력 활동 강화, 국내 할랄인증 기관과 해외 할랄인증 기관과의 교차인정 확대를 위한 지원, 수출업체의 식품 성분 분석 지원, 할랄 식재료에 관한 정보(제조업체 현황 및 인증획득 여부 등)를 수집하여 할랄식품 생산기업에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수출정보제공 팀에서는 식품기업들의 수출에 필요한 할랄 및 코셔 인증에 대한 인증제도 개요(국가별 인증표준, 인증 획득절차, 인증기관, 교차인정 현황), 수입관리제도(국가별 제품표시기준, 통관·검역규정, 품질·안전관리 기준) 및 국내 할랄인증 제품과 지원기관 등의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온라인(홈페이지 9월 중 운영 예정), 유선전화(1899-0559), 오프라인 전문상담사를 통해 제공하게 된다.


인력개발 팀에서는 국내 할랄식품 생산업체들이 제품을 생산하거나 인증을 취득하는 과정에 필요한 식품제조업체의 할랄 전문가를 양성하고 방한하는 무슬림 관광객의 음식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관련 업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할랄인증의 기초, 국가별 할랄인증요건 및 절차, 할랄내부심사용 체크리스트 작성방법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식품 수출 지원센터 오승용 센터장은 금번 “식품 수출 지원센터” 개소를 시점으로 식품연의 식품 수출 지원센터는 우리 식품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 시 겪는 정보부족, 인증애로 해소에 본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식품연은 앞으로도 우리 식품업계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농식품부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조하여 주요 해외 국가들의 인증제도와 수입관리제도 조사·분석 및 제공, 할랄식품 전문 교육, 식품 분석 지원업무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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