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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우유로 건강관리하세요” 어르신 우유교실 개최

우유자조금, 21일 남양주시 노인복지관서 진행

칼슘 섭취가 필수적인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어르신 우유교실'이 오는 21일 오전 10시 경기도 남양주시 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되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남양주시 노인복지관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영양 교육과 노년기 우유 섭취의 필요성 및 효능과 관련된 강의를 진행했다.

골다공증, 요통, 퇴행성 관절염 등 근골격계 질환을 많이 앓고 있는 노년층에게는 칼슘 섭취가 필수적이고 칼슘을 보강하는 데는 우유가 최고의 식품이라는 점을 감안해 마련된 행사이다.

특히 보건복지부의 '2013년 국민건강통계'를 보면 연령대별 1일 우유섭취량은 6∼11세 243g, 12∼18세 159g, 19∼29세 122g, 30∼49세 91g, 50∼64세 71g, 65세 이상 58g으로 연령이 올라갈수록 우유 섭취량이 현저히 줄어드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2009년부터 연간 30여 차례에 걸쳐 우유 홍보 프로그램인 '어르신 우유교실'을 개최해 왔다.

올해에는 고령화 시대에 대비, 노령층에 대한 우유 소비 홍보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2016년 '어르신 우유교실' 사업의 총예산을 지난해보다 2천만 원 늘어난 4천만 원으로 배정, 총 40회 정도의 어르신 우유교실을 실시하기로 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어르신 우유 교실은 노년층의 55%가 겪고 있는 골다공증 및 노인성 질환 예방을 위해 우유 섭취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식습관 개선을 통해 노년기의 건강을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9일 강원 동해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시작된 2016 어르신 우유교실은 21일 경기 남양주시 노인복지관, 26일 경기 부천시 소사노인복지관, 28일 충북 영동군 노인복지관, 29일 충남 홍성군 노인종합복지관에서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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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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