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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육우분과위, 지역 시지부 결성…조직 활성화 다짐

낙농육우협 육우분과위, 유진영 위원장 만장일치 재추대

한국낙농육우협회 육우분과위원회(위원장 유진영)는 21일 축산회관 회의실에서 2016년도 제1회 임원회의를 개최하여 제8대 집행부 구성과 육우분과위원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하여, 육우분과위원장에 유진영 위원(경기 안성)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하였다.

부위원장에는 최현주 前위원장(경기 안성)을 선임하였으며, 감사는 최원석 청원육우지부장(충북 청원), 총무는 권세연 위원(경기 안성)을 선임하고 육우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이에 육우분과위원회는 분과위 차원에서 체계적인 활동이 필요하다고 보고 지역별 육우자조금 설명회 행사 등을 통해 지역 시지부를 결성키로 하고 조직활성화에 나서기로 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낙농육우협회 이승호 협회장은 크게 한우고기와 수입육으로 양분된 국내 쇠고기 시장에서 확실한 자리매김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육우산업이 정책적으로 소외당하지 않고 선제적으로 불황에 대비해 나갈 수 있도록 항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해 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육우분과위원회 임원회의 직후에 가진 육우군납상설협의회에서는 농협중앙회 축산유통부 군납팀 관계자로부터 직접 2016년도 육우군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육우군급식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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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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