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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개도국 농업·농협 발전위한 국제 워크숍 개최

‘협동조합간 협동’ 실천 · ‘같이의 가치’ 정신 강조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와 국제협동조합연맹(회장 모니크 르룩)은 26일 오전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에서 개도국 농업 · 농협 발전을 위한 국제 워크숍을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에는 네팔·베트남·인도·말레이시아·미얀마·필리핀·몽골·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아 8개국과 스와질랜드 · 케냐 아프리카 2개국 협동조합 임직원 25명이 참석하여, 개도국 농업 발전과 협동조합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한국 농협과 농업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지난 반세기 한국농협의 눈부신 발전과 성장에는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같이의 가치’정신이 있었다.”며, “아시아 · 아프리카 협동조합들과 이번 워크숍을 통해, ICA 협동조합 원칙인‘협동조합간 협동’을 실천하고  ‘같이의 가치’의 정신을 통해 서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27일과 28일에는, 개도국 농협 임직원들이 농협유통 · 농우바이오 · 이천농협과 조합공동RPC · 안성팜랜드 등을 차례로 방문하여, 한국 농협의 선진 생산 · 유통 시스템 등을 견학하고 현장에서 직접 사업을 운영하는 농협 임직원들과 의견을 교환하는 등, 한국 농협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국제협동조합연맹(ICA)과 한국농협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국제 워크숍은 2002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한국농협은 개도국 협동조합들이 가장 배우고 싶어 하는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한국 농협은 개도국 농업 · 농촌의 발전을 위해‘개도국우수학생 유학사업’, ‘임직원 교육 연수’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농협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는 국제 교류 ·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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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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