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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식품시장 개척위한 마케팅 행사

농식품부, 홍삼·쌀가공 식품·간장 등 한국 농식품과 함께 음료·스낵 소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는 수출 유망 시장으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이란 식품시장 개척을 위해 1일과 2일 양일간 통합 마케팅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란 경제 개방 이후 처음으로 추진하는 농식품 마케팅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1일에는 100명 내외가 참석한 가운데 이란 소비자들이 한식을 직접 만들어보고 먹어보면서 한식과 한국 농식품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김치만들기’ 쿠킹 클래스를 중심으로 소비자 체험 홍보 행사가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인기 드라마 ‘대장금’을 통해 접한 김치를 한인 셰프의 설명을 듣고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소비자 체험 행사는 쿠킹 클래스 외에도 라면 탑 높이 쌓기, 알로에 쥬스 빨리 마시기, 한식 재료 젓가락으로 옮기기 등이 진행되어 자연스럽게 한국 농식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험 행사 이후에는 aT가 이란 내 대형 유통업체인 Refah Supermarket, 수입바이어 Golriz Negar Qeshm Co.,Arad Group of Company와 MOU를 체결했다. 동 MOU를 계기로 우리 농식품의 이란시장 공략이 보다 용이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2일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최하는 1:1 상담회와 연계한 농식품 수출 상담회 개최를 통해 7개 농식품 수출업체와 현지 바이어 18개 업체 매칭 등 신 시장 개척을 지원하였다.

우리 농식품 수출업체들은 홍삼, 쌀 가공 식품, 간장 등 한국적인 농식품과 함께 음료, 스낵 등 현지 소비자들도 익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품목을 이란 바이어들에게 소개하여 관심을 끌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앞으로 “이란 식품시장에 대한 정보조사와 함께 판촉 행사 등을 추진하여 이란 시장 진출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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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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