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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낙농진흥회, 우리 치즈 알리기 적극 홍보

국내산 치즈 점유율 확대방안 마련위해 소비자 치즈교실 열어


낙농진흥회(회장 이근성)가 ‘우리 우유로 만든 우리 치즈’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낙농진흥회는 지난 13일 서울 신촌 청정원 요리공방에서 '소비자 치즈교실'을 개최하여 참석한 주부 블로거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소비자 치즈교실에 참여한 한 주부 블로거는 “그동안 치즈는 수입산을 많이 구매해 왔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국내산 치즈에 대해 알게됐고, 수입산 치즈보다 풍미도 뛰어나고 다양한 요리와 접목시킬 수 있어 앞으로 국내산 치즈를 구매하겠다”고 말했다.

농진흥회는 이번 행사를 필두로 하여 전국 대형마트 문화센터와 요리공방에서 총 20회에 걸쳐 소비자 치즈교실을 개최해 국내산 치즈를 알리는데 적극 나선다.

한 내년에는 소비자 치즈교실을 전국 치즈공방으로 확대해 국내산 치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산 원유 소비를 확대하여 수급안정은 물론 국내 낙농생산기반 유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비자 치즈교실은 유제품 주 구매층인 주부들을 대상으로 국내산 자연치즈인 스트링치즈와 모짜렐라 치즈, 또한 최근 치즈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구워먹는 치즈를 직접 만들어보고 시식해보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국내 치즈소비는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국내시장내 수입산 치즈 점유율이 국내산 보다 높아 국내산 치즈 점유율 확대를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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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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