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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실용화재단, 전북지역 종자생산 본격화

익산 채종포에서 4ha 규모로 특수미 45품종 원종 파종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 이하 재단)은 특수미 원종 종자 생산을 위해 전북 익산 채종포에서 파종 작업을 하고, 못자리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재단은 경기도 수원에서 전라북도 익산으로 지방이전이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기관으로, 과거 국립식량과학원이 운영하던 익산, 김제 등의 논, 밭 포장을 종자 생산용으로 인수하였다.

원종은 종자 채종단계에서 농가에 보급되는 종자(보급종) 생산을 위해 한해 앞서 생산되는 종자로, 다가오는 6월에 이앙작업이 완료되면, 4ha 규모의 논에 45품종의 찰벼, 유색미 등 각양각색의 벼가 채워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파종 작업과 함께 올해 재단은 전북지역에서 본격적인 종자사업을 펼치게 된다.  

우선 익산, 김제지역에 맥류, 두류 등 밭작물 원종포 10ha를 운영하고, 더불어 특수미 보급종 채종단지 3개소를 두어 총 50ha 논에서 400여톤의 종자를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김제시 백산면에 들어설 2,500톤 규모의 종자종합처리센터가 올해 착공을 시작으로 2017년 완공되면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종자사업팀 안경구 팀장은 “재단의 전북 이전으로 이 지역이 종자사업의 메카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종자 채종단지 운영으로 지역의 일자리 창출 및 농가소득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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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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