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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축산유통정보 다봄’ 누리집 새 단장

사용자 친화적 콘텐츠·디자인 개편으로 이용 편의성 강화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오는 3월 3일,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강화한 국내 유일의 축산유통 정보 플랫폼 ‘축산유통정보 다봄’ 누리집을 정식 공개한다.

 

‘축산유통정보 다봄’은 생산자·유통인·소비자 등 이용자가 축산물 유통 및 수급 관련 정보를 쉽게 조회할 수 있는 종합 플랫폼이다.

이번 개편은 이용자 편의성과 정보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접속 통계를 분석해 ‘자주 찾는 정보’와 ‘퀵 버튼’을 새롭게 구축하고, 사용자 환경(UI)과 사용자 경험(UX) 등 디자인을 전반적으로 개선해 사용자 중심 정보 접근성과 유용성을 높였다.

또한, 생산자·유통인·소비자·종합 등 이용자 유형별로 관심 정보를 반영한 메뉴를 구성했다. 누리집 화면의 가독성을 높이고 가격 상승·하락을 색상으로 구분해 표시하는 등 정보 시인성도 한층 강화했다. 소비자의 합리적인 축산물 구매를 지원하기 위해 유통업체 할인 행사 정보도 새롭게 추가했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용자 중심으로 축산물 수급 및 유통 정보 접근성을 높여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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