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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부산경남·울산축협, 한우품질고급화 컨설팅 업무협약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경남지원(지원장 최규진)과 울산축협(조합장 전상철)은 지난 20일 울산축협 회의실에서 정부3.0 맞춤형 한우품질고급화를 위한 공동 컨설팅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2개의 기관이 한우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사양기술 개선을 비롯하여 경영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농가 소득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축평원은 등급판정결과 빅데이터와 축평원이 개발한 등급정보 통계 분석툴(OLAP)을 활용하여 등급판정분석결과를 제공하고 농장 특성에 맞는 품질고급화 방향을 제시하는 등의 기술 교류를 하기로 협의하였다.

최규진 지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3.0에 발맞춰 등급판정결과를 지역축협에게 개방·공유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한우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었다”며 “이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라는 실질적인 목표가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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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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