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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6월 9일 육우데이…할인된 가격으로 만나세요”

육우자조금, 소비자와 함께하는 6월 9일 ‘2016 육우데이’ 개최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최현주)는 6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시 도봉구에 위치한 농협 하나로클럽 창동점에서 ‘2016 육우데이’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육우데이’는 지난 2003년부터 우리 땅에서 자란 우리소 육우의 올바른 대중 인식확립과 육우 소비촉진을 위해 육우가 연상되는 6월 9일로 날짜를 지정한 것으로, 올해는 소비자 접점 확대 및 육우 판매처 활성화를 위해 전국 육우 판매처 할인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또한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이번 육우데이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그 동안 판매처의 부재로 인해 손쉽게 접할 수 없었던 육우를 직접 먹어보고, 육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시식회 및 퀴즈대회, 공연 등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했다. 

특히 행사가 열리는 농협 하나로클럽 창동점에선 육우데이를 뜻하는 숫자 6과 9의 의미를 담은 파격적인 육우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과 수원점, 전주점, 보리네 생고깃간 안성점, 청주시 육우협회, 다담미트 보리네 생고깃간, 임박사농업회사법인 화곡점과 신월점 등 전국 각지에서 할인된 가격의 육우를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육우데이 기념식 행사에는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최현주 위원장을 비롯해 한국낙농육우협회장 이승호, 일반 소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2016 육우데이’에 대한 개회사 및 축사, 일일 홍보대사 위촉식 등을 가진다. 올해는 일일 육우홍보대사로 개그맨 김준현이 참석해 공식행사는 물론 소비자를 대상으로 육우를 직접 구워 제공하는 등 육우 알리기에 앞장설 예정이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최현주 위원장은 “올 해로 13년째를 맞는 육우데이가 해마다 소비자의 관심 속에 육우를 먹으면서 함께 즐기는 페스티벌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육우 시식 행사와 부대행사 이외에도 소비자가 직접 육우를 구매할 수 있는 할인행사까지 마련된 만큼 맛은 물론 가성비까지 뛰어난 육우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2016 육우데이’ 개최에 앞서 행사를 알리기 위해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yookwoo)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육우데이의 정확한 날짜를 맞추는 간단한 퀴즈 이벤트로, 6월 8일까지 추첨을 통해 10만원 상당의 국내산 육우와 시원한 음료 기프티콘을 선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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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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