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구름많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8.7℃
  • 연무서울 3.1℃
  • 박무대전 4.6℃
  • 맑음대구 6.1℃
  • 맑음울산 8.1℃
  • 박무광주 3.9℃
  • 맑음부산 8.3℃
  • 맑음고창 3.8℃
  • 맑음제주 9.7℃
  • 흐림강화 2.1℃
  • 맑음보은 2.8℃
  • 맑음금산 2.8℃
  • 맑음강진군 6.6℃
  • 맑음경주시 6.2℃
  • 맑음거제 7.5℃
기상청 제공

농협, 출하매뉴얼 ‘농산물 제값받기 길라잡이’ 발간

올해 공판사업 중점사항인 ‘품격 있는 공판장 만들기 운동’ 일환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8일 농협중앙회 본사에서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 산지농협 조합장, 품목별 대표경매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하매뉴얼「농산물 제값받기 길라잡이」발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출하매뉴얼 발간경과 보고 ▲출하매뉴얼 발간사 및 축사  ▲발간 기념 떡케이크 절단 순으로 진행되었다.

농협은 지난 4월「품격 있는 공판장 만들기」운동을 선포하고, 올바른 도매시장 용어 사용, 단정한 경매사 복장 착용 및 도매시장 환경 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운동의 일환으로 도매시장 내 출하되는 농산물 등급의 기준을 정립하고, 우리 농업인이 믿고 출하 할 수 있는 공판장으로 한 단계 도약하고자 출하매뉴얼「농산물 제값받기 길라잡이」를 제작하게 되었다.

출하매뉴얼에는 ▲ 농산물 대표 품목 50개의 ‘대표경매사’가 본인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작성한 도매시장에서 제값 받고 농산물을 출하 할 수 있는 작업 기준과 노하우 ▲ 품목별 경매가 하락 원인 및 방지 대책 ▲ 품목별 등급 기준과 출하 시기·주요 특징 등이 수록되어 있다.

농협경제지주 이상욱 대표이사는“농협 대표경매사의 노하우가 집약된 출하매뉴얼을 전국 공판장과 출하 산지에 배부하여 농업인과 상생하는 농협공판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오늘 발간식을 계기로 농산물 도매시장의 변화를 선도하고, 우리 농산물을 최고의 가치로 판매하여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공판장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