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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국산콩100%로 만든 아름찬 두부 출시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와 농협경제지주(대표이사 이상욱)는 단오날(6월 9일)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농협아름찬 두부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국산콩 두부 판매에 나선다.

농협아름찬 두부는 부침용, 찌개용, 연두부, 순두부 등 총 4종이 출시 될 예정이며, “콩이 다른 두부”라는 농협만의 차별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부침용은 안동농협의 콩으로, 찌개용은 인제농협의 콩으로 만든 단일산지의 두부로 품질이 균일하고 영양과 맛이 우수하다.

농협아름찬 두부는 지역농협 3개소(원당농협, 기린농협, 안동농협)가 생산을 담당하고 농협경제지주가 마케팅을 전담하는 연합사업 형태로 진행된다.

국내 포장두부 시장은 2015년 기준 4,000억원 규모로 식품 대기업 3社(풀무원, CJ, 대상)가 78%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최근 대기업들은 수익성 위주의 경영전략으로 전환하여 가격이 저렴한 수입콩두부의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산콩두부 매출액은 크게 감소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농협은 아름찬두부 출시를 시작으로 두유, 콩나물, 나또 등 국산콩 소비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생산ㆍ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최신 제조 설비를 갖춘 조합공동사업법인을 설립하여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안도 강구할 예정이다.

농협경제지주 이상욱 대표이사는 “농협은 농부가 땀흘려 심은 콩이 우리 식탁의 두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절기 상 단오이자 농부가 콩을 파종하는 시기인 오늘(6월 9일)을 아름찬두부 출시일로 정하였다”면서, “앞으로 국산콩 산업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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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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