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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도 ‘건강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이 중요

농진청 이양호 청장, 농작업안전보건 국제학술대회 참석

 

농촌진흥청 이양호 청장은 22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회의실에서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을 주제로 열린 ‘농작업안전보건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했다.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이날 학술대회는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 국민의당 유성엽 의원을 비롯해 오스트리아 농업인 사회보험공단 안전 및 건강국장, 독일 농림사회보험공단 급여 및 서비스국장과 아일랜드, 일본, 한국의 전문가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양호 청장은 개회식에서 “농·축산업 종사자의 고령화와 농기자재 사용증가로 인해 안전재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농업도 건강한 농업인,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유럽과 아시아가 협력해  국제적으로 농업인의 안전과 보건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농업인 안전리더 대표들이 ‘농업인 안전보건 실천문’ 선서를 통해 안전재해 예방실천에 대한 결의를 선언했다.

경북 밀양에서 온 농업인 김원상, 이각지 씨는 선서를 통해 농작업 안전수칙을 작업장에 비치해 안전문화 조성에 힘쓰고, 매월 안전점검의 날을 정해 위험한 작업환경을 개선하는데 앞장 설 것 등을 다짐했다.

이에 이양호 청장은 “농촌진흥청은 스스로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에게 예방사업을 확대하고, 재해 예방기술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전파 하겠다”며 “안전재해 정책 확대, 전문인력 확보, 국제노동기구에서 권하는 규정을 이행하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은 올해 1월부터 시행된 「농어업인 안전보험 및 안전재해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관련 조사연구, 예방사업, 교육, 홍보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농업인의 안전재해관리시스템을 주도적으로 구축하고 정책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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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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