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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성공하는 목장경영의 꿈, 교육으로 키워간다

낙농육우협회, 2016년 여성낙농인 목장경영전문화교육 개최

 

 

(사)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은 여성분과위원회(위원장 이명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충남 대전소재 호텔선샤인에서 2016년 여성낙농인 목장경영전문화교육을 실시하고 다양한 교육활동 속에 행사를 마쳤다. 

매년 낙농가 개개인의 경영관리 역량을 높여 목장경영의 안정화를 위해 실시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교육은 올해도 전국각지에서 참여 교육생들이 2박 3일 내내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국내 유일의 낙농경영특화교육이라는 명성을 이어갔다. 

여성분과위원회 이명규 위원장은 입교식 인사말을 통해 “회계학문과 경영학적으로 바라본 목장경영개선이 생소하고 부담되는 분야이지만, 그동안 주먹구구식의 경영방식에서 벗어나 체계적인 목장운영을 실천한다면 확실히 지금의 목장보다 개선될 수 있다”면서, “목장을 떠나 어렵게 참석한 만큼 최선을 다해 배워 각자의 꿈을 실현하는 귀중한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재무상태표의 작성, 경영분석 등 목장경영학 전반을 다루는 목장경영전문화교육은 올해 초 전국 낙농목장에 배부된 바 있는 목장경영일지를 실질적으로 작성할 수 있도록 기본개념과 요령을 교육하는 내용도 포함되었다. 
체계적인 목장운영을 위한 회계원리, 경영분석, 장부작성법을 비롯하여 축사 환경관리, 방역관리 등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목장경영전문화교육의 백미는 단연 조별토론 수업. 회계원리, 경영분석, 장부작성 요령을 배우고 나면 이같은 지식을 바탕으로 조별 활동을 통해 가상의 목장을 만들어 재무제표와 손익계산서를 발표함으로서 개개인의 실천의지를 고취시켰다. 

이밖에도 낙농특강으로‘국제화에 따른 낙농산업에의 영향과 대응방안’을 듣고 낙농현안과 대처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기회가 마련되었고, 자연재해 및 환경분쟁에 대한 실질적인 농가 대응 요령에 대한 교육도 이뤄졌다. 또한 인간관계에 있어 소통과 이해를 주제로 심리역할극에 참여하는 자리도 마련되어 많은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교육에 참여한 30년 경력의 어느 여성낙농인은“늘 하던 목장일을 가족들에게 맡겨둔 채 교육을 와서 미안한 마음도 들지만 교육기간만큼은 내 자신과 우리목장을 위한 투자의 시간이라 생각하고 그래서 열심히 수업을 들을 수 있었던 같다”면서, “이번 교육참여로 어떻게 목장을 운영해나갈 것인지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정말 좋았고 전문경영자 입장으로 수준높은 목장관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같은 교육을 받을 것”이라 교육참여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후계낙농인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청년)낙농인목장경영전문화교육은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며 기 실시된 (여성)낙농인목장경영전문화교육과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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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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