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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자연치즈 제조기술 유가공 낙농가에 전수

‘2016 목장형 자연치즈 제조기술 공동연수’… 유가공 제품 품질 개선 기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사)한국목장형유가공연구회와 함께 19일부터 22일까지 국립축산과학원에서 ‘2016년 목장형 자연치즈 제조기술 공동연수(워크숍)’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국내산 자연치즈의 품질 개선과 치즈 소비 활성화를 위해 낙농가에 자연치즈 제조기술을 전수하는 자리이다. 라클렛, 고다, 베르크 치즈 등 다양한 자연치즈 제조이론 교육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치즈의 미생물 특성과 숙성 중 변화에 대한 강의를 열었다.

또한,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2016년 낙농산업 발전 추진대책과 유가공장 HACCP 이해와 적용, 유통·마케팅 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연수에 참가한 충남 효덕목장 이선애 대표는 “낙농가 간 유가공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면서 교육을 통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정석근 축산물이용과장은 “국내 목장형 유가공 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새 제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유제품 소비 활성화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2003년부터 해마다 여는 ‘목장형 자연치즈 제조기술 공동연수’는 올해부터 상?하반기 두 차례로 진행한다. 하반기 연수는 ‘목장형 자연치즈 콘테스트 및 출품작 전시’와 연계해 11월 열리며, 유가공에 관심 있는 낙농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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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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