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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협약 체결

농우바이오, 제주시 성산읍 온평리 마을 지원

 

농우바이오는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제주시 성산읍 온평리 마을과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3일 농협서귀포시지부 3층 회의실에서 제주시 성산읍 온평리 마을과 농우바이오(사장 정용동)는 농촌과 도시의 상생발전에 뜻을 모으며, 이중환 서귀포 시장, 오상현,농협서귀포시지부장, 송종윤 농우바이오 전무, 마을 대표(이장)가 참석한 가운데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업무협약을 했다.

 

이 사업은 기업 CEO 및 단체장 등을 농촌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소속 임직원을 명예주민으로 참여 시켜 상호 교감과 인정을 마누며 마을의 숙원사업을 지원하는 등 점차 도농협동의 새로운 모델을 창조하는 운동이다.

이에 농우바이오는 마을을 정기적, 지속적으로 방문해 봉사활동 등 1사1촌 교류활동을 펼치고 기업의 전문성과 역량 등을 활용해 마을 숙원사업 발굴과 지원을 해준다. 또한 명예주민은 농가체험 등을 통해 농촌생활 어려움을 이해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여 농산물 홍보 및 문화 공동체 조성에 참여한다.

정용동 사장은 "이 운동을 통해 농업인과 기업인이 동반자 관계로 함께 성장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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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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