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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소비자들의 아이디어가 낙농체험을 풍성하게 만든다

낙농진흥회, 목장체험 아이디어 공모…대상에 '#목장愛서' 선정

 

 낙농진흥회(회장 이근성)는 22일 세종시 낙농진흥회 2층 대강당에서 '2016 낙농체험목장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낙농체험 프로그램의 신규 콘텐츠 개발 및 도입으로 낙농체험목장의 활성화와 소비자들에게 낙농산업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도모코자 실시하게 됐다. 

공모전은 지난 5월 16일부터 7월 27일까지 약 2달간 진행됐으며 대학생 및 직장인 등이 총 135건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대상에 '우유칵테일 만들기, 긴 빨대로 우유 빨리 마시기, 해시태그를 활용한 SNS에 목장 알리기 프로그램을 제안한 밀크 플래시급 스토어 #목장愛서'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소의 목에 매는 워낭에서 아이디어를 딴 '워낭만들기 체험'이 차지하였다.

 

이외에도 펠트지를 활용한 모빌만들기, 유청스킨·유청비누 만들기 등 3개의 아이디어가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금(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과 상장이 수여됐다.
낙농진흥회 관계자는 "금번 낙농체험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모두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소비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부터는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한 낙농체험 프로그램이 낙농체험현장에 보급, 활용될 예정"이라면서 낙농체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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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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