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구름많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8.7℃
  • 연무서울 3.1℃
  • 박무대전 4.6℃
  • 맑음대구 6.1℃
  • 맑음울산 8.1℃
  • 박무광주 3.9℃
  • 맑음부산 8.3℃
  • 맑음고창 3.8℃
  • 맑음제주 9.7℃
  • 흐림강화 2.1℃
  • 맑음보은 2.8℃
  • 맑음금산 2.8℃
  • 맑음강진군 6.6℃
  • 맑음경주시 6.2℃
  • 맑음거제 7.5℃
기상청 제공

가을에 떠나는 농촌여행과 문화·예술의 만남

농협,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일환 명예(문화)이장 탄생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가 만든 '가을에 떠나는 농촌, 문화·예술여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새로운 농촌마을의 명예(문화)이장의 탄생으로 문화·예술이 결합된 농촌마을 활력화가 기대된다.


28일 인천시민 400여 명이 충남 공주 정안면에 소재한 밤토랑마을로 가을여행을 떠나 밤 줍기, 전통음식 만들기 농촌체험과 문화공연 관람 등을 하였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여행에만 그치지 않았다.  농협이 전개하고 있는‘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을 통해 방송인으로는 처음으로 명예이장(문화)이장이 탄생했다.


(사)한국농어촌사랑방송예술인공동체 이사장으로 있는 ▲ 탤런트 임병기씨는 공주시 정안면 산성리 밤토랑마을의 명예이장이 되었다.  탤런트 안해숙씨, 김보미씨, 이대로씨는 각각 공주시 정안면 고성리 풀꽃이랑마을, 공주시 정안면 쌍달리 달빛영근마을, 공주시 정안면 월산2리 소랭이마을 명예이장으로 위촉되었다.

 


이들은 가지고 있는 역량 등을 동원해 공주시 정안면의 농촌마을에 문화·예술의 옷을 입히는 일을 하게 된다.


한편 이날 오후 마을광장에서는 문화융성위원회가 후원한 ‘문화가 있는 날, 농촌 작은 음악회’가 열려 그룹 어바웃콘트라바쓰의 앙상블 공연이 진행되었다. 이 공연은 관광객과 마을주민들에게 또 다른 재미거리를 제공했다.


지준섭 농협중앙회 농가소득지원부장은 “명예이장 제도는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점차 침체되어 가는 농촌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난 5월부터 시작되었다.”며, “문화이장을 통해 문화와 예술이 접목된 ‘또 하나의 문화마을’을 만들어 도시민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줄 수 있는 고품격의 농촌여행 상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