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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마춤한우’ 안전관리통합인증 획득

김진만 원장, 우도환 대표에게 황금마크 인증서 증정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원장 김진만)은 안성마춤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의 안성마춤한우 브랜드가 HACCP 황금마크인 축산물 안전관리통합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축산물인증원 김진만 원장은 16일,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에 위치한 안성마춤축산물유통센터를 방문하여 우도환 대표이사에게 HACCP 통합인증서와 현판을 함께 전달했다. 


 

안성마춤농협은 안전관리통합인증제가 시행(2014년 1월)되기 전인 2013년 6월에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전담심사관을 지정받아 특별교육과 맞춤식 현장 기술상담을 받는 등 그동안 많은 인력과 예산을 투입하는 노력을 경주해왔다.


우도환 대표는 “모든 단계에서 안전관리통합인증을 받은 차별화 된 축산물로 소비자의 신뢰도 제고와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며 “안전하고 품질 좋고 소비자의 기대에 딱 맞는 안성마춤 축산물 공급이라는 약속을 지킬 수 있어 브랜드 이미지가 높아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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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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