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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강남 한복판에 한국전통식품문화관 개관

식품명인 제품 및 전통주 통합 홍보관 ‘이음(Eeum)’ 운영

서울 한복판인 강남역에 가면 명인이 만든 우리 전통식품과 전통주를 한 자리에서 맛 볼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와 aT(사장 여인홍)는 22일 우수한 우리 전통주와 전통식품을 한 자리에서 시음·시식·체험·구매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 ‘한국전통식품문화관 이음(Eeum)’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관식에는 농식품부, aT, 식품명인, 전통주 및 전통식품 유관기관 등 약 6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관식에 앞서 오후 2시부터는 문화관 2층에서 언론사를 대상으로 브리핑 및 프레스 투어가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농식품부 식품산업진흥과 신우식 과장은 “1층 전통주 갤러리는 작년 2월부터 운영 중인 인사동 전통주 갤러리의 홍보 및 컨설팅 효과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추가로 설치했다”며 “새로운 공간에서는 기존 갤러리의 공간적 제약으로 어려웠던 단체 교육 프로그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소규모 양조장의 다양한 술을 판매함으로써 우리 술의 국내 수요 창출과 판로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식품부 박병홍 식품산업정책관은 개회사를 통해 “전통식품은 우리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우수한 우리 식품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전통방식의 우수한 우리 식품과 식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전통식품산업을 육성시키고 있다. 이를위해, 전통식품의 기반조성, 소비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전통식품과 전통주를 국내외에 알리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다. 술은 음식과 조화를 이룰 때 가치가 배가된다. 오늘 문을 여는 ‘이음’은 전통식품 명인의 제품과 전통주를 전시하고 맛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했다.


박 정책관은 "또한 방문객들이 전통식품을 직접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체험프로그램과 다양한 단체 교육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전통식품 문화관 ‘이음(Eeum)’은 젊은층 유동인구와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많은 강남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면적 (140평)규모 3층 신축 건물로 1층은 기존 인사동 전통주 갤러리 1호점에 이은 전통주 갤러리 2호점(50평)으로, 2∼3층은 식품명인 체험홍보관(각 45평)으로 운영된다.






농식품부와 aT는 2015년 2월에 전통주 갤러리 1호점을 인사동에 개설하고, 매월 시음 프로그램, 전통주 입점 컨설팅과 서비스 교육, 판매 등을 진행해왔으며,이번에 개관하는 강남 전통주 갤러리 2호점(문화관 1층)에서는 전통 식품과의 페어링, 전통주와 전용술잔 간의 스토리텔링을 비롯하여 건배주·식전주·식사주·디저트주 등 T.P.O(옷을 입을 때의 기본원칙으로 시간, 장소, 경우에 따라 착용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말)에 따른 전통주 소개와 같은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주의 문화와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식품명인 체험홍보관(문화관 2∼3층)은 정부가 우수한 전통식품의 계승발전을 위하여 지정하는 식품명인 제품의 전시, 체험, 판매가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직장인이나 주부, 학생과 외국인 등 폭넓은 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 되며 사전에 예약하면 일 2회 상시 체험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매주 토요일은 식품명인과 함께하는 명인제품 만들기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문화관 2층에서는 명인이 만든 고급 차 등 다과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쉼터인 명인카페가 운영 중이며, 회의실 및 프라이빗 파티장으로도 대관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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