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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나눔축산, 연말맞이 닭고기 나눔행사 실시

소외계층에 목우촌 치킨 300마리와 즉석 삼계탕 500마리 전달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와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연말을 맞이하여 지난 29일 은평천사원(서울시 은평구 소재)에서 소외계층 이웃들과 함께하는 닭고기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농협중앙회와 나눔축산은 농협목우촌 이동치킨차량을 이용하여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튀김 닭을 무료로 제공하고, 은평천사원 외 6개 기관에 목우촌 치킨 300마리와 즉석 삼계탕 500마리를 전달했다.


이와 더불어 AI로 인해 침체된 닭고기 소비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국내산 닭고기를 드시면 농가도 돕고, 건강도 OK” 슬로건을 주제로 AI 극복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농협중앙회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는“주변의 소외계층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며, 특히 농협이 AI 확산방지와 안전한 가금육 공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국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국내산 가금육 소비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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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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