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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원“태블릿 활용한 심사로 업무혁신”

HACCP 현장심사등 업무 효율성 및 고객 만족도 제고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원장 김진만)은 작년부터 업무효율성 제고와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위해 ‘태블릿 디바이스를 활용한 심사업무’를 개발·적용해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


태블릿 디바이스를 활용한 HACCP 현장심사는 축산물인증원이 추진했던 정부3.0 일하는 방식의 대표 혁신사례로, 실시간 심사결과 입력, HACCP인증업체 자료 진위여부 판별, 현장 기술상담시 시청각 자료 등을 이용한 교육 등 업체별 맞춤형 눈높이 교육이 가능해졌다.


2016년부터 심사관들에게 1인 1태블릿 디바이스가 보급되고 심사업무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일하는 방식 환경이 서서히 변화되는 등 업무 효율성이 제고되었다.


심사관의 경우, 실시간으로 평가결과 입력과 최신 법령 등의 통합검색이 가능해짐에 따라 심사 준비부터 결과보고까지 건당 약 3시간의 업무절감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또 태블릿 ‘심사관 커뮤니티’를 통해 실시간 다른 심사관들과 정보 공유 및 소통을 할 수 있어 심사 표준화를 통한 서비스 질적 향상도 이루어 냈다.


인증업체의 경우, 예전에는 미진사항을 구두로만 설명 들었던 것이 이제는 유사 우수작업장의 자료나 법령 등을 눈으로 보며 비교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심사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이해도가 높아지는 등 만족감이 제고되고 있다.




심사1처 가공팀 김소희 심사관은 “태블릿에 심사관련 모두 자료가 내장되어 있어 심사 준비가 편리해지고 휴대물품이 대폭 가벼워졌다”며 “또 심사현장에서 점수 입력 등 보고서 작성이 가능해져 사무실 복귀 후 일이 간소화되어 야근이 줄었다”며 태블릿을 활용한 업무혁신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HACCP 인증업체 김병엽 팀장은 “과거에는 구두로만 설명을 듣다보니 막연하게 다가오는 부분도 있었다”며 “하지만 태블릿으로 바로 우수작업장의 사진과 자료를 보며 상담을 받으니,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며 새로워진 HACCP심사에 큰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편, 축산물인증원은 태블릿 디바이스를 활용한 일하는 방식 시스템을 유사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검사·검증기관 10여곳에 확산, 전파 되었고 그 중 4개 기관(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에 세부 컨설팅도 진행하였다.


2017년에는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넘어 자체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한 실시간 업무가능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업무 혁신을 이룰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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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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