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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한국 동물용의약품산업 발전포럼 개최


제7차 한국 동물용의약품산업 발전포럼이 16일 서울대학교 호암 교수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정기포럼에는 업계 임원급 이상 회원 40여명을 비롯하여 김연화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 윤주이 한국농어민신문 사장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정기포럼에는 김재홍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장이 강사로 나서 AI 발생과 대응이란 주제로 강의하였다. 김재홍 수의과대학장은 “HPAI는 2003년 이후 육용오리 사육규모가 큰 중국과 동남아에 집중 발병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AI 바이러스 의 광범위한 교차 감염 능력 뿐 만 아니라 오리 사육 급증에 따른 야생조류와의 접촉, 불량 백신 및 낮은 백신 접종률이 원인”이라 고 말했다. 

 


HPAI는 국내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응방안 으로 AI에 취약한 산업구조를 개편하고 조기 경보시스템을 도입해야 하며, AI 바이러스 신속 검출법 개발과 더불어 야생조류 및 농장 예찰 강화, 신속한 살 처분 및 철저한 사후관리, 현장방역 강화 및 감시체계 구축, AI SOP 및 제도개선, 농가의 자율 방역의식 강화, One-Health 차원의 범 분야 협력, 주변국 공조체계 구축 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였다.


소비자공익네트워크 김연화 회장은 ICT를 활용하여 국가차원에서 사전 예방적 접근방법을 통한 AI 대응을 요구하였으며, 이에 대해 김재홍 학장은 생물학 분야의 경우 ICT를 활용이 제한적이지만 정부에서 종합적인 검토를 통한 활용 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데 동의하였다. 

 
마사회 김태융 본부장은 국회 농해수위에서 조사단 파견을 통해 선진국의 AI 방역체계를 접하고 나서 농림축산식품부 내에 방역국을 조직하기로 합의한데 대해 반가움을 표시하며, 향후 방역국 운영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곽형근 한국동물약품협회장은 이번 AI 발생을 계기로 국가차원 에서 방역체계 확립을 통한 예방적 차단방역 체계가 확립되기를 희 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8차 정기포럼은 5월 18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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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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