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금)

  • 흐림동두천 3.0℃
  • 맑음강릉 8.0℃
  • 박무서울 4.3℃
  • 박무대전 -0.2℃
  • 맑음대구 0.5℃
  • 연무울산 5.0℃
  • 박무광주 0.3℃
  • 맑음부산 6.2℃
  • 맑음고창 -1.4℃
  • 맑음제주 7.5℃
  • 흐림강화 3.3℃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3.8℃
  • 맑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낙농

“원유위생 하위등급 페널티제도 개선 시급”

낙농육우협회, 낙농진흥회 잘못된 정책 개선 한목소리
이사회서 조석진 현 낙농정책연구소장 유임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는 15일 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2017년도 제1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최근 낙농현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가졌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15년도 낙농진흥회 이사회에서 결정된 원유 위생 하위등급 페널티 제도가 시급히 개선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임원들은 국산 원유 품질향상을 위해 도입된 제도이나 고의성이 없는 선량한 농가가 폐업까지 하는 가혹한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기준원유량 초과물량과 관련하여 현행 100원/ℓ을 지급하고 있는데,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임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지적했다. 

 

최근 현장 낙농가들이 세척수 처리시설로 인해 무허가 축사 적법화 기회가 원천적으로 차단되고 있다며, 세척수 처리시설과 무허가축사 적법화 분리, 추경확보 등 세척수 처리시설 국비 지원을 협회에 강력히 주문하였다. 지난해말 국무총리 주재 관계장관회의에서 올해 6월중 학교우유급식 최저가 입찰제가 폐지가 결정됨에 따라, 홍문표 대표발의로 국회 계류 중인 낙농진흥법 개정안 통과를 통해 근본 해결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하였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6년도 결산(안) 및 2017년도 사업계획(안)을 원안 의결하고, 오는 4월 6일 대전 호텔선샤인에서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키로 하였다.

아울러 낙농정책연구소장으로 조석진 현 소장을 유임키로 하고, 낙농진흥회 이사 추천과 관련하여 문용돈 이사, 오용관 이사, 심동섭 전북도지회장 유임키로 하였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