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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희귀난치성 어린이·청소년에게 의료지원금 전달

서울 영동농협 후원, 1인당 1천만원씩 총 1억3천만원 지원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는 3월 20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중회의실에서 농촌 지역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13명의 어린이·청소년의 의료 지원을 위하여 「농촌사랑 의료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허식 부회장과 영동농협 이종호 조합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농촌 지역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청소년의 치료를 위하여 1인당 1천만원씩 총 1억3천만원을 보호자들 에게 전달했다.재원은 서울 영동농협의 후원으로 마련되었다.



대상자 중에는 전 세계적으로 극소수의 환자에게만 발견된 “CPT 결핍증”(근육이 지방에서 에너지를  얻는 과정에 필요한 효소의 부족으로 인해 나타나는 대사질환) 을 앓고 있는 어린이도 있다.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을 대신하여 의료지원금을 전달한 허식 부회장은 “농촌사랑운동본부가 의료지원금을 전달하는 것은 도농협동· 상생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농촌 지역의 의료·복지지원 사업을 확대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종호 서울 영동농협 조합장은 “희귀 질환을 앓는 농촌 지역의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하게 되었다”며 “농촌 지역에 따뜻한  희망을 지속적으로 전할 수 있도록 대도시 농협이 함께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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