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구름많음동두천 4.5℃
  • 맑음강릉 9.3℃
  • 구름많음서울 5.5℃
  • 구름많음대전 7.4℃
  • 구름많음대구 11.4℃
  • 맑음울산 12.4℃
  • 구름많음광주 7.7℃
  • 맑음부산 14.1℃
  • 구름많음고창 3.5℃
  • 흐림제주 8.8℃
  • 구름많음강화 2.6℃
  • 구름많음보은 5.8℃
  • 구름많음금산 6.3℃
  • 구름많음강진군 7.7℃
  • 구름많음경주시 11.7℃
  • 구름많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허건량 농진청 차장, 전북 농업 현장 방문

쌀·보리 가공업체와 재배 현장 찾아 격려


허건량 농촌진흥청 차장은 21일 전북 김제의 쌀 가공업체인 한우물영농조합법인과 고창의 오색보리 가공업체인 ㈜청맥을 찾아 가공시설과 유통현황 등을 살폈다.


허 차장은 소규모 생산·유통, 수출시장 개척 등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식량산업 수급안정을 위해 가공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우물영농조합법인(대표 최정운)은 볶음밥, 나물밥, 국밥 등 냉동가공밥을 생산해 국내 유통과 수출로 쌀 가공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청맥(대표 김재주)은 보리 계약재배를 통해 소포장 선물세트, 쿠키, 보리커피 등 다양한 가공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또한, 허건량 차장은 맥류 이모작 주재배지역인 익산 한그루영농조합법인(대표 박혜원)과 부안 우리밀영농조합법인(대표 김진원)을 방문해 생육시기별 배수로와 병해충 관리 등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위한 포장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강조했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