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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전북, 축산물이력관리 취약지역 모니터링

‘찾아가는 서비스 및 사각지대 해소’ 일환 축산물이력제 홍보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신승구 지원장)은 정부3.0 ‘찾아가는 서비스 및 사각지대 해소’ 일환으로 지난 8일부터 23일까지 축산물 이력관리 취약지역인 전통시장 내 축산물판매업소 대상으로 축산물이력제 홍보 및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지난해 모니터링 결과, 전통시장 내 축산물판매업소의 ‘축산물이력제 준수율’이 매우 낮아 이에 대한 홍보가 절실했다.

지난 3월 8일부터 축산물 이력정보의 정확성과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전북지역 5개 전통시장(전주남부시장, 전주신중앙시장, 익산북부시장, 남원공설시장, 군산공설시장) 내 축산물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축산물이력제 준수사항’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신승구 지원장은 “전통시장 내 판매업소는 영세하고 나이 드신 분들이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축산물이력제에 대한 인식이 낮은 경향이 있다. 앞으로 우리지원은 이력관리가 취약한 주요 전통시장에 대해 이력제 전담반을 구성해서 분기별로 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축산물이력제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계도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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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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