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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품고 여성이여 Run!” 슬로건…‘고향주부모임’ 정기총회

김영옥 신임회장 “소외된 이웃에 봉사활동 전개할 것”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와 (사)고향주부모임 (회장김순희)은 28일 서울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대의원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농심(農心)을 품고 Run! 농가소득 5천만원으로 Run! 여성이여 Run!” 이라는 슬로건 아래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 우수분회ㆍ조직 시상 및 장학금 수여 ▲ 2016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 2017년도 사업계획(안) 의결  ▲ 제9대 임원선출 ▲제8대 퇴임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 등이 진행되었으며, 제9대 회장으로는 (사)고향주부모임 부산지회 김영옥 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사)고향 주부 모임 김영옥 신임회장은 “국민 모두가 농업의 소중함을 절실히 공감할 수 있도록 고향주부모임이 앞장서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겠다” 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등 고향주부모임을 전국을 대표하는 여성단체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원 회장은 “「(사)고향 주부 모임」이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든든한 고리가 되어,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과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를 달성하는데 구심점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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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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