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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사랑의 계절 김치 나누기’ 진행

소외계층많아 올해부터 두달에 한번씩 열리는 정기행사로 확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정승)는 30일 광주김치타운에서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계절김치 나누기’활동을 펼쳤다.


‘사랑의 계절김치 나누기’란 결식 우려가 높은 농어촌 지역 소외계층에 김치를 지원하는 행사다. 당초 연말 1회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김치 등을 필요로 하는 소외계층이 많아 올해부터 두 달에 한 번씩 열리는 정기행사로 확대됐다. 

이날 공사 임직원이 직접 담근 김치 300box(배추김치900kg, 총각김치600kg)는 모두 광주·나주 지역의 독거노인과 장애인 복지시설 등에 전달됐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에 대한 사회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소통하겠다”라고 밝혔다.


공사는 ‘사랑의 계절김치 나누기’ 외에도 치매극복을 위한 ‘유유운동’(충북), ‘대롱대롱 초록 텃밭만들기’(경남), 도내 대학교와 연계한 ‘Young-one한 농어촌 행복충전활동’(충남) 등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 특성에 맞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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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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