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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농어촌公, 안전영농·풍년 기원 백파 통수식

전북 정읍에서 제90회 백파제 통수식 열어···수량과 수질 동시 관리 다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정승)는 26일 전북 정읍시 낙양 취입수문에서 지역 국회의원, 지역자치단체장, 농업인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년농사와 안전영농을 기원하는 백파제(통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공사는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은 물론, 수질개선을 통해 친환경농산물 생산과 농어촌 생태환경개선을 지원하는 등 농어촌용수의 양과 질을 동시에 관리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기후변화가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인 만큼, 농어촌의 수자원을 공간으로 종합적으로 보존·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승 사장은“기후변화로 인해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일이 어려워지고 있다”라고 말하며“공사는 선제적 대응을 통해 농업용수를 확보하고 수질을 철저히 관리하여 농업용수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공사가 관리하는 3,394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81.5%로 평년대비 양호한 수준이나, 경기·충남 일부 지역 저수율이 60% 미만으로 나타나‘저수지 물 채우기’등을 통한 용수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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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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