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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밀 ‘N-1’ 연구논문 해외학술지 뉴트리언츠 게재

연세대 이종호 교수 “엔원 섭취 NK세포활성화·면역물질생성 효과 보여”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은 연세대학교 이종호 교수가 발표한 기능성 발효유 ‘N-1(이하 엔원)’의 연구논문 ‘비피더스균, 카제이유산균 그리고 열처리 유산균(김치유래) 함유된 발효유의 NK세포 활성을 포함한 면역기능 증진(개선) 효과’가 해외 저명 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 6월호에 게재됐다.


해당 연구는 ‘김치유래유산균(nF1)’과 ‘비피더스균’, ‘카제이유산균’이 함유된 엔원의 NK세포 활성을 포함한 면역기능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실행됐다.


체내 면역세포 중 하나인 NK세포(자연살해세포)는 각종 바이러스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의학계와 식품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


연세대 이종호 교수 연구팀은 60세 이상의 일반인 20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각각 엔원과 일반 우유를 12주 동안 마시도록 한 후에 NK세포 활성도와 면역기능 변화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엔원을 마신 그룹은 섭취 후, 바이러스나 암세포를 직접 공격해서 없애는 NK세포가 활성화 됐으며, 면역을 관리하는 핵심 물질인 ‘인터루킨-12’와 면역항체 생성이 늘어난 것을 확인했다.


우유를 마신 집단과 비교해도 NK세포 활성화 및 ‘인테페론-감마’ 등 면역 물질 생성 수치가 더 높게 나타났다.


연세대학교 이종호 교수는 “기능성 유산균이 함유된 엔원 섭취가 NK세포 활성화와 면역 물질생성에 영향을 줘 면역 기능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기존에 찾기 어려웠던 신개념 발효유 연구에 해외 연구진도 관심을 가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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