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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성남체험관, 고령친화사업 활성화위해 맞손

영양관리 노하우·인프라 토대로 환자식·시니어 식품시장 연구진행

매일유업(대표 김선희)과 성남고령친화종합체험관(관장 김규호)이 고령친화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는다.


11일 성남고령친화종합체험관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김규호 성남 고령친화체험관장 등 주요 관계자를 비롯한 매일유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고령친화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동반협력 기업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사는 시니어 관련 식품시장이 급성장하는 추세에 맞춰 △고령사회 대응 관련 정보교류 및 교육 △유·무형 인프라 상호교류 △R&D(연구개발) 협업 등 고령친화사업을 활성화 할 수 있는 긴밀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양 사는 이번 업무협약 이전부터 고령친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앞장서 왔다. 매일유업은 분유의 영양을 설계하는 R&D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대웅제약과 설립한 합작사인 엠디웰을 통해 고령자나 음식 섭취 및 소화가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식을 출시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성남고령친화종합체험관은 2012년 정식 개관 이후 고령친화사업 기술고도화를 위한 기술 지원과 산업 인식개선사업 추진, 그리고 전문산업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및 세미나 활동을 추진하는 등 고령친화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급속한 시니어 인구 증가에 따라 관련 시장 규모가 갈수록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매일유업과 성남고령친화종합체험관의 MOU 체결은 고령친화사업을 중점 육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며 “매일유업은 오랫동안 구축해온 영양관리 노하우 및 다양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환자식 및 시니어 식품시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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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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