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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한달간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추진

O+A형 백신 접종…50두미만 소규모 농가 공수의 등 통해 접종 지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구제역 백신접종 관리 강화를 위해 금년 9월 중 전국의 소, 염소에 대해 일제접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는 금년 4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된 'AI·구제역 방역 개선대책'에서 전국 소·염소·사슴에 대해 일제접종을 정례화하기로 한 것에 따른 것이다.

9월 중에 실시하는 소, 염소에 대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은 전국 소, 염소농장 사육가축 전체(117천호 376만마리)로 오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1개월간 접종키로 했다.

이번 일제접종에는 현재 소에 사용중인 O+A형 백신을 접종하고, 소규모 농가(소 50두 미만)는 공수의 등을 통해 접종을 지원하고, 전업규모 이상 농가는 농가별로 자체적으로 추진한다.
상시백신접종과 동일한 조건으로 백신을 공급하기로 하고, 소규모농가는 시군별로 백신회사에서 일괄 구입하여 농가에 배부하고, 전업규모 이상 농가는 축협동물병원에서 구입하면 된다.

또한, 농식품부는 이번 일제접종이 제대로 추진되었는지 평가하기 위해 일제접종 실시 4주 후 지자체별로 구제역 백신항체형성률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검사결과 항체형성률이 미흡*한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 추가접종, 1개월 후 재검사 등 특별관리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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