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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시상식 개최

차세대 그린리더 육성·물 자원보호위한 노력지속

한국 코카-콜라와 환경재단이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소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제2회 코카-콜라 그린리더 물포럼–습지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이해’ 및 ‘2017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물 포럼에는 ‘환경재단과 함께하는 2017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을 수료한 160여명 학생 중 환경보호에 관한 에세이 및 현장 참여도 등을 심사해 선발된 8명의 우수 어린이 그린리더는 물론 2016년 우수 어린이 그린리더가 함께 참가했다.


이들은 습지 전문가의 습지에 대한 강연(주제: 생명이 살아 숨쉬는 습지)을 들은 후, 각자의 경험을 토대로 습지를 보호하기 위한 해결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코카-콜라 박형재 홍보부 상무는 “한국 코카-콜라는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책임감 있는 기업의 역할을 다하고, 미래의 주인인 어린이들에게 ‘물’의 소중함과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국내 대표 습지를 체험하는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며 “올해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음료 생산에 사용한 물의 양과 동일한 양의 물을 지역사회와 자연에 환원하는 ‘물환원 프로젝트’를 국내에 도입해 친환경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한 통합적 수자원관리 프로젝트를 시행하는 등 수자원과 습지 보호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차세대 그린리더 육성 및 물자원 보호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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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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