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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김치硏, 식품·미생물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획득

총 30개 항목취득…국제수준 분석서비스 제공·시험결과 신뢰강화

세계김치연구소(소장 하재호)는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식품과 미생물 분야의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KOLAS는 국가표준제도의 확립과 국내외 각종 시험기관의 자격인증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정부기구다.


이번에 인정을 획득한 항목은 식품분야 29개, 미생물분야 10개로 총 39개 항목이다. 특히,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최초로 식품 및 미생물분야의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인정획득을 통하여 세계김치연구소에서 발급된 시험성적서는 상호인정협정(ILAC-MRA)이 체결된 86개국 89개 시험기관의 성적서와 동등한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따라서 그동안 중소업체가 김치 수출시 국제 공인을 받기 위해 수출대상국에 직접 제품을 보내 들이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김치 수출이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김치 및 식품분야의 위생안전성 분석 신뢰도를 확보해 광주·전남 지역의 김치 및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김치연구소 하재호 소장은 “KOLAS 인정 획득으로 분석 능력 향상과 더불어 시험기관으로서 국제적 공신력을 확보했다”면서 “국제수준의 분석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에도 시험결과의 신뢰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KOLAS 분석 지원 서비스는 7일부터 개시했으며, 특히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일부 항목에 대해 분석 수수료의 70%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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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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