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5.9℃
  • 구름많음강릉 5.2℃
  • 맑음서울 5.9℃
  • 맑음대전 6.5℃
  • 맑음대구 8.5℃
  • 맑음울산 8.3℃
  • 맑음광주 6.0℃
  • 맑음부산 9.4℃
  • 맑음고창 3.4℃
  • 맑음제주 8.0℃
  • 맑음강화 4.2℃
  • 맑음보은 5.0℃
  • 맑음금산 6.2℃
  • 맑음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8.4℃
  • 맑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산림·토목·지질 전문가 참여 포항지진 땅밀림 조사

산림청, 생활권 주변 614개소 769ha...GIS 분석해 땅밀림 여부 확인

포항 지진으로 인한 땅밀림과 관련 산림, 토목, 지질 등 26명이 전문가가 참여해 기초조사를 추진한다.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본부장 김재현)는 30일 포항 지진에 의한 땅밀림 현상 발생 유무를 확인하고 주민대피 등 안전대책 수립과 복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땅밀림 기초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생활권 500m이내 사면(0.5ha이상)·지형·지질·임상 등에 대한 지리정보체계(GIS) 분석을 통해  진앙지 5km이내 58개소, 진앙지 5∼10km 121개소, 진앙지 10km이상 435개소로 대상지 614개소, 769ha를 선정, 사방협회, 산림조합중앙회, 국립산림과학원 등 유관기관에서 산림, 토목, 지질 등 각계의 전문가 26명이 참여한다.

내달 4일부터 18일까지 현장을 조사하고 강우, 토질·지질, 사면, 임상 등에 대한 GIS 분석결과를 종합하여 땅밀림 발생 여부를 판단한다.

이용권 산사태방지과장은 “이번 기초조사를 통해 포항지역의 땅밀림 현상 발생 유무를 확인하고 땅밀림 지역에는 정밀 실태조사를 추진하는 등 국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봄동 비빔밥 열풍 속 한우 활용해 봄철 영양 밸런스 완성
최근 온라인상에서 ‘봄동 비빔밥’이 화제를 모으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봄철에는 봄동, 두릅, 달래, 냉이 등 다양한 봄나물이 제철을 맞아 식탁에 오르지만, 채소 위주의 식단만으로는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질 수 있어 균형 잡힌 영양 구성이 중요하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제철 채소에 양질의 단백질과 철분, 아연 등이 풍부해 환절기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되는 한우를 곁들여 단백질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는 봄철 식단을 제안한다. ◆ 아삭한 봄동과 육즙 가득한 한우 치마살의 조화, ‘한우 봄동 무침’ 추운 겨울을 견디고 자란 봄동은 일반 배추보다 비타민 C와 무기질이 풍부해 계절 식단에 활용하기 좋은 채소로, 아삭한 식감과 달큰한 맛이 특징이다. 여기에 육즙이 풍부하고 쫄깃한 식감의 한우 치마살을 곁들이면 맛과 영양의 균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손질한 봄동을 양념장에 가볍게 버무린 뒤, 노릇하게 구운 한우 치마살을 올리면 ‘한우 봄동 무침’이 완성된다. 봄동의 산뜻함과 한우 치마살의 고소한 육즙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봄철 별미로 손색이 없다. ◆ ‘산채의 제왕’ 두릅과 담백한 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