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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경북 상주 유명목장, ‘깨끗한목장가꾸기운동’ 우수목장 대상

낙농육우협회, 깨끗한목장가꾸기운동 2017 우수목장 시상식



경북 상주의 유명목장(대표 유명숙)이 깨끗한목장가꾸기운동 2017 우수목장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는 2017년도 깨끗한목장가꾸기운동 우수목장 시상식을 1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3층 거문고C홀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올해 최고의 깨끗한 목장에 해당되는 대상(농식품부장관상)에 경북 상주의 유명목장(대표 유명숙)을 비롯, 최우수상(농식품부장관상) 2개소, 우수상(농촌진흥청장상) 1개소, 우수상(한국낙농육우협회장상) 5개소, 장려상(한국낙농육우협회장상) 3개소가 선정되어 수상했다.


올해 우수목장 선정사업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이뤄진 우수목장 추천 접수를 시작으로, 제1차 우수목장 선정위원회(8.24)를 개최하여 올해 우수목장 선정기준 확정을 논의한 바 있고, 이후 9월 초순 2주간에 걸친 현지심사 결과에 따라 제2차 우수목장 선정위원회(10.31)에서의 순위 및 시상내용을 최종 확정함으로써 마감되었다. 




이날 시상식에서 성경일 위원장은 “올해 선정된 목장들 역시 목장주의 성실한 경영자세와 후계낙농인들에 대한 가업승계가 이미 이뤄졌거나 진행에 별 무리가 없어보이는 모습에서 미래 낙농산업에 대한 희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경영규모가 특별하지 않은 평균적인 농가에게서 우수사례가 발굴되고 있는 추세를 보면 일반적인 목장들도 이처럼 개선될 수 있다는 여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사업성과를 평가하고, “동운동이 더 많은 보통 목장들의 개선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이승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로 13년째 깨끗한목장가꾸기운동이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우수사례의 주인공인 목장주들의 성실한 노력과 이를 추천한 도운동본부 관계자들의 협조가 끊이지 않았기 때문”이라  밝히고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으로 낙농산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 개선에 나서 줄 것”을 주문하였다. 아울러 “지금과 같이 축산환경에 대한 각종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더욱 다각적인 운동전개로 좋은 모범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협회는 올해 우수목장으로 선정된 목장들의 현황과 모범사례를 바탕으로 제작된 2017년도 우수목장 사례집을 오는 12월 중순에 낙농가, 국회, 정부 및 유관기관 등에 배부할 계획으로, 권말부록을 통해 역대(2006~2017년) 우수목장 수상목장 분포도와 무허가축사 적법화 성공사례를 수록하여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최근에는 목장방역 관리강화 차원에서 목장출입기록부를 제작해 전국 낙농가에 배부한 바 있다.


2017년도 깨끗한목장가꾸기운동 우수목장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수상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 대상(농식품부장관상) : 유명목장 유명숙 대표(경북 상주)
- 최우수상(농식품부장관상) : 동복목장 원유국 대표(경기 이천), 시왕목장 윤희구 대표(충남 예산)
- 우수상(농촌진흥청장상) : 태원목장 허상철 대표(경남 창원)
- 우수상(한국낙농육우협회장상) : 인경목장 박인호 대표(경기 화성), 대광목장 전명환 대표(충북 청주), 돈짐목장 임정복 대표(전남 함평), 경원목장 구본관 대표(충남 당진), 갈평목장 이효진 대표(충북 보은)
- 장려상(한국낙농육우협회장상) : 오성농장 두금철 대표(전북 정읍), 재영목장 홍창운 대표(제주 구좌), 인환목장 박무충 대표(경기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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