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흐림동두천 4.5℃
  • 맑음강릉 10.9℃
  • 서울 7.3℃
  • 박무대전 3.8℃
  • 연무대구 1.1℃
  • 맑음울산 7.0℃
  • 박무광주 4.9℃
  • 맑음부산 9.8℃
  • 흐림고창 4.4℃
  • 흐림제주 11.7℃
  • 흐림강화 4.5℃
  • 흐림보은 0.4℃
  • 흐림금산 1.0℃
  • 맑음강진군 1.3℃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4.4℃
기상청 제공

‘2018년 축산물HACCP 교육’ 본격 스타트

HACCP인증원, 올해 총 55회 4,530명 대상 교육 추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 이하 HACCP인증원)은 1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청소년수련관에서 ‘축산물 가공·유통 HACCP 경영인과정(정기)’을 시작으로 ‘2018년 축산물HACCP교육’을 본격 실시한다. 

2018년 축산물HACCP 교육은 ’17년도 교육운영 결과 분석을 통해 나타난 교육생 현황 등을 고려하여 전년대비 4회, 400명이 증가된 교육횟수 55회, 교육정원 4,530명으로 편성되었다. 
특히 가장 수요가 많았던 축산물 가공·유통HACCP 경영인과정의 경우 지난해 보다 4회, 400명을 증가한 연 28회, 2,800명(1회당 100명)으로 편성하는 등 교육 수요자의 선호 및 필요도를 적극 반영하였다.

또한 HACCP인증원은 실습교육 프로그램을 강화를 위해 충북 오송의 본원 1층에 마련 중인 HACCP체험관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4월부터 시작하는 전문 교육과정에는 현장 Auditing 프로그램 과목 등을 개설하는 등 HACCP에 대한 이론과 실습교육 등이 병행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번기, 가축질병 발생, 브랜드 및 농가 단체인증 등 시기와 지역별 특이사항을 반영한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인‘특별교육’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장기윤 원장은 “축산물HACCP 교육이 축산업계 영업자 및 종사자들의 위생수준 향상과 전문성 확보를 목표로 실제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HACCP인증원의 축산물HACCP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18년 축산물HACCP 교육일정과 신청절차 등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HACCP인증원 홈페이지(www.haccp.or.kr)에서 확인하거나 해썹교육팀(043-928-0173~6)으로 문의하면 된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